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의 크리스 에반스와 틸다 스윈튼이 한국 팬들의 환호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크리스 에반스와 틸다 스윈튼은 지난 7월 28일(한국시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틸다 스윈튼은 게이트를 빠져 나오자 '설국열차'의 탑승권 및 전작의 DVD를 들고 온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과 악수를 해 주고, 손 키스를 날리는 등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따뜻하게 시작했다.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 솔져' 크랭크 업 후 촬영장에서 한국으로 직행한 크리스 에반스는 몇 시간 째 자신을 기다린 팬들의 환호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그는 한국 팬들의 환대에 대해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내리자마자 ‘놀라운’ 환대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에서 너무나도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Landed in Korea to an AMAZING reception. I’m truly touched. Thank you all for making me feel so welcome in your country)"라는 멘션으로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설국열차'는 오는 31일 전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