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솔루션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자사 제품이 업계 최초로 KC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속기관인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통합인증마크(KC) 자율 안전 확인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전원 공급장치인 파워서플라이(PSU) ‘LE 시리즈’로, 정격 400W급인 ‘ZM400-LE’, 500W급인 ‘ZM500-LE’<사진> 2개 모델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최저가 기준 ‘ZM400-LE’의 경우 2만원 후반대, ‘ZM500-LE’ 제품은 3만원 후반대로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부분에 많은 초점을 맞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잘만테크 PSU가 좀 더 안정적이라는 검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잘만테크의 모든 PSU 라인업은 정격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LE 시리즈를 시작으로 인증 절차를 올 3분기 내에 모두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2일 잘만테크의 주가는 그간의 부진을 털고 소폭이긴 하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27%(25원) 오른 199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만2889주였다.
※국가통합인증마크(KC)=산업통상자원부의 소속기관인 기술표준원이 발행하는 법정 의무 인증마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전ㆍ품질ㆍ환경ㆍ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법으로 관련 제품 출시 전에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한 인증제도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