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설동근 동명대 총장이 교육부의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설 총장은 22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제1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겸 미래교육전략분과위원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2013년 교육분야 주요정책 브리핑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산하에 학교교육분과(분과위원장 이시우 잠신고 교장), 고등교육분과(분과위원장 백성기 포항공대 교수), 평생직업교육분과(분과위원장 정철영 서울대 교수), 교육복지안전분과(분과위원장 이규미 아주대 교수), 교육정보통계분과(분과위원장 김영수 이화여대 교수), 국제협력분과(분과위원장 김기석 국경없는교육가회 공동대표) 등 7개 분과를 두며, 위원수는 총 120명이다. 설동근 총장은 정책자문위원장과 미래교육전략분과위원장을 겸하며, 부위원장은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이 됐다.
교과부 제1차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부산시교육감, 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장등을 역임한 설동근 총장은 지난해 6월초 취임한 이후 동명대에서도 신입생 동기 유발학기, 더블 멘토링, 잡 멘토링 등 전국적 차별화 시책을 잇따라 펼치며,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최우수,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등 연이은 대형 국가사업 선정도 이뤄냈다.
설 총장은 또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일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교내에 ‘창조융합센터’를 설치해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학사제도 개편, 대학조직 간 협력체계 내실화 등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