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김포) 기자]경기도 김포시 U-City 통합운영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도시통합운영센터 신축공사를 7월말 착공해 오는 2014년 2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기동 1883-6번지에 신축될 통합운영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759㎡ 규모로 사무실과 통합관제실, 관람실, 전산장비실이 꾸며진다.<사진>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는 신ㆍ구도심의 ▷재난ㆍ재해 대비 모니터링 ▷생활방범ㆍ어린이 보호구역 CCTV관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불법 주정차 통제 ▷실시간 신호제어 등의 서비스를 하게 된다.
또한 경찰이 24시간 상주하고 경찰서와 CCTV영상자료를 공동 활용해 각종 범죄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된다.
시는 향후 센터가 완공되면,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이미 구축된 방범CCTV 및 교통정보센터를 이전하고 교통과 방범CCTV를 통합관제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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