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19일 오전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96포인트(0.26%) 오른 1880.44로 개장해 오전 9시 40분 현재 0.07% 오른 1876.85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순매수를 나타낸 반면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 덕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운송장비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전기가스와 은행, 전기전자 등은 하락했다.
OCI는 중국의 차별적인 폴리실리콘 반덤핑 과세 결정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10%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넥솔론, 오성엘에스티 등 태양광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5포인트(0.38%) 오른 543.61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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