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한국전력에 대해 1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기대에 부합한 4분기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 5만 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범수진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8696억원으로 약 3천억원의 1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에 부합한 실적을 발표했다”며 “ 20%의 LNG 단가 하락과 4.4GW 신규 기저발전소 증설 및 3분기 중 3%의 요금 인하 가정 시 2015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8조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요금 조정 폭과 시기의 불확실성으로 단기 이익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나, 연료비가 하향 안정화되는 국면에서 진행되는 요금 조정은 동사의 보장 이익을 훼손시킬만한 리스크 요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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