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구의 뜨거운 날씨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던 치맥페스티벌이 드디어 오늘(18일)개막했다.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무료입장부터 시식, 시음, 그리고 인기가수공연 등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교촌치킨, 하이트진로, 호식이두마리치킨, 땅땅치킨을 비롯해 17업체가 참여한다.
현재 대구는 연이어 계속된 폭염에도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가하고자 행사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오후 6시부터 맥주시음행사가 시작되면서 더욱 많은 인원들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시민들은 방문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맥주시음행사때문에 성인인증이 필요하기 때문.
대구치맥페스티벌 주최 측은 “치맥페스티벌의 가장 중요한 준비사항은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이며 또한 성인은(1994년생부터) 꼭 신분증을 지참하여 맥주시음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촌치킨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국 칭다오시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치킨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제공되는 양 등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며 시식 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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