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광역단체장/충청북도도지사)
민선 5기 3년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 이시종 충북지사의 5대 분야 102개 공약사업들 가운데 52개 사업은 완료되었고, 나머지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18일 밝혔다.
이시종(광역단체장/충청북도도지사) 민선 5기 3년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 이시종 충북지사의 5대 분야 102개 공약사업들 가운데 52개 사업은 완료되었고, 나머지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18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민선 5기 3년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 이시종 충북지사의 5대 분야 102개 공약사업들 가운데 52개 사업은 완료되었고, 나머지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18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사진> 충북지사를 비롯한 각 실·국장과 관계공무원 및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위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약속인 도지사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평가 결과보고, 공약사업 관련 토론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민선5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목록 확정단계부터 참여하였으며 ‘찾아가는 평생복지’ 등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원이 민간인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 공약사업은 5대 분야 102개로 추진되었으며, 52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되었고, 50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사업 주요 분야별 추진실적은 다음과 같다.

▲찾아가는 평생복지 분야의 25개 사업은 전국 최초 초·중학생 무상급식 실시 완료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확대사업 등 14개 사업이 완료 또는이행 중이고 한부모 및 조손가정 지원확대 등 11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나타났다.

▲살맛나는 서민경제 분야의 13개 사업은 북부권역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센터 설치사업,고용창출기업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 경영세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 등 8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 중이고 기업유치 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농촌도시 균형발전 분야의 32개 사업은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 지정 등 6개 사업을 완료와 세종시 원안추진 및 여성 농업인센터 지원 확대 등 6개 사업을 이행하였고, 청주 국제공항 활성화,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확대 유치 사업 등 20개 사업 정상추진 중에 있다.

▲창의적인 문화예술 분야의 16개 사업은 도 지정예술단 운영, 충북도민대상 운용 등 여자축구 실업팀 유치, 충북도내 4대강 사업의 재검토 등 5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하였고 문화예술진흥기금 100억 원 추가 조성, 도민 참여형 문화유산 보존 등 11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다.

▲참여하는 열린 도정 분야의 16개 사업은 도지사 관사 개방 및 활용, 충북형 민관소통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7개 사업 완료와 전략조정 지원형 조직개편, 중앙부처 및 도, 시·군간 인사교류 활성화 사업 등 6개 사업을 이행하였고, 청주·청원 통합 추진, 전통문화진흥사업 확대,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사업 등 3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공약사업 이외에도 우리 도민 모두가 단합하여 땀과 열정으로 얻어낸 각종 국책사업들이 충북도의 근간은 물론 우리나라의 핵심 거점이나 대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청주·청원 통합과 같이 도민과 약속한 현안사업은 차질 없이 조속하게 추진해 도민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