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16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에 3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보령메디앙스 누크 수유용품으로, 입양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보령메디앙스 윤석원(오른쪽)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으며 2008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