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유준상이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에게 “도둑”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 동창회에 영상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 유준상은 “10회 특집 출연했던 유준상이다. 그 때 이 프로그램은 100회까지 분명히 간다고 했다. 드디어 100회를 맞이한 이 순간 91회부터 혹시나 무슨 사건 생겨서 100회가 안 되면 어쩌나 많은 걱정했는데 잘 지나가면서 한혜진 결혼 소식까지 이어져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준상은 “한혜진 씨가 내가 출연했을 때 아내와 나이차이가 11살이라는 이유로 나에게 도둑이라고 했다”며 한혜진을 향해 “도둑!”이라고 외치는 것으로 귀여운 복수(?)를 했다. 이어 “네가 그러면 안 되지!”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 된 후 이날 100회를 맞았다. 이날 100회 특집 ‘힐링 동창회’는 김성령, 법륜스님, 유준상, 고창석, 윤도현, 백종원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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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유준상(영화배우/교수)
배우 유준상이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에게 “도둑”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유준상(영화배우/교수) 배우 유준상이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에게 “도둑”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