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자사 천장재 ‘집텍스에코’<사진>가 업계 최초로 ‘기능성건축자재 인증(FBM마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FMB마크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의 흡착, 흡방습, 항균, 항곰팡이 성능에 대한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인증시험을 거친 결과에 따라 제품에 양호부터 최우수까지 3개의 인증등급을 부여한다. 집텍스에코는 흡착부분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집텍스에코는 공기정화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기능성 석고 천장재로, 유기화합물(VOCs)을 방출하지 않고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흡착ㆍ분해해 스스로 실내공기질을 향상시킨다고 보랄석고보드는 설명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과 환자들이 이용하는 보육시설 및 학교, 병원 등에 적용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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