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충북) 기자]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동거녀 물품을 훔친 혐의의 20대가 입건됐다.

12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20) 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녀가 회사에 출근한 사이 게임기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훔친 물품을 중고매장에서 처분해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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