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야구 경기에 공서영이 시구를 나서 눈길을 모았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했다.
이날 공서영 아나운서는 LG 트윈스 유니폼에 블랙 스키니진, 굽있는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고 시구에 나섰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실제로 약 한 달간 시구 연습에 매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는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공을 멀리 던지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LG는 NC와 시즌 11차전에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우규민은 선발투수로 보직 전환에 성공, 선발 등판한 13경기서 71⅓이닝을 소화하며 6승 3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6월 5일 두산전부터 6월 23일 삼성전까지 6월 등판한 모든 경기서 선발승을 올리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공서영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시구, 섹시패션 없어도 충분히 예쁘다” “공서영 시구, 연습 많이 했다더니 안타깝네” “공서영 시구,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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