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티아라 멤버에서 탈퇴한 아름이 섬뜩한 모습의 페이스 페인팅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름의 이 같은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 진의가 뭔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는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 라고 돼 있다.
아름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지난 10일 이후,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예전 사진과 글들이 티아라 탈퇴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12일 아름이 자신의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11일 오전 기사화된 아름의 예전 인스타그램 글보다 자세한 심경이 담겨 있다.
아름은 사진 밑에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이 들어가 있다”며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걸까. 생각은 자유”라고 덧붙였다.
티아라 측은 지난 10일 오후 “멤버 중 막내인 아름을 솔로 가수로 전향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티아라는 원년 멤버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름은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왕따설’ 논란을 겪으며 팀을 탈퇴한 뒤, 지난해 7월 티아라의 8번째 멤버로 합류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