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아름이 솔로로 전향한다.
코어콘텐츠미디는 7월 10일 “평소 힙합음악을 지향하던 멤버 아름이 솔로로 전향한다”고 아름의 탈퇴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아름은 솔로로 전향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티아라 멤버들도 아름의 의견을 존중, 회의 끝에 솔로로 전향하기로 확정했다.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발라드,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유닛그룹 티아라엔포에는 멤버 다니가 합류해 활동한다. 다니는 티아라 엔포에만 합류해 미국에서 발매되는 앨범 활동과 국내활동을 펼친다.
아름은 공식팬카페 퀸즈를 통해 제일 먼저 팬들에게 솔로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고 오는 7월 12일, 13일에 열리는 부도칸 1주년 콘서트에서 일본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영상도 공개한다.
한편 소속사 측은 이날 티아라 외에도 파이브돌스, 스피드, 더 씨야의 멤버 변화도 알렸다. 파이브돌스의 샤넌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지현은 연습 기간을 가진 후 다른 팀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파이브 돌스의 빈자리에는 2012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승희가 새 멤버로 활동한다. 또 더 씨야의 연경이 합류해 파이브돌스와 더 씨야의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스피드는 7인 체제에 프로젝트 일원으로 두 명의 멤버 상원과 태민이 합류해 특별한 콘셉트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