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체육진흥과)은 강원도를 최고의 레저스포츠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4일간 화천군 생활체육공원 및 붕어섬 일원에서 ‘2013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주최는 화천군과 사단법인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에서 공동 개최하고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게 된다.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문순<사진> 강원도지사·정갑철 화천군수·명재선 (사)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 총재가 11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화천군과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는 페스티벌 주최 및 주관단체로서 행사의 총괄, 기획, 운영을 담당하며
강원도는 후원기관으로서 페스티벌 개최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사)대한레저스포츠 협의회는 대회비로 국비 4억원을 확보하였고 도와 화천군은 지방비 3억원(각각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2013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국내 레저스포츠 육성 및 선수 발굴, 지역레저스포츠 기반시설 구축, 뉴레저스포츠 보급 등을 위해 개최된다. 특히 20여종의 레저스포츠 및 체험을 총망라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종합 레저스포츠의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일부 우수(엘리트) 선수들만의 경연에서 벗어나 레저스포츠인과 지역주민, 청소년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며 “이 페스티벌을 통해 강원도의 레저스포츠가 전국 최고라는 이미지 부각과 함께 화천의 레저스포츠 브랜드가 전국적·세계적으로 부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