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계열 엔투비와 업무협약 공동사업 나서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손창록)는 포스코 계열사와 손잡고 기업소모성자재(MRO) 관련 중소 납품업체의 국내ㆍ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포스코 계열 MRO기업 엔투비(대표 손기진)와 서울 목동 소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소납품업체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의 MRO 관련 중소 납품업체 육성에 공동으로 나서게 된다.
특히, 중소 납품업체가 포스코 계열사와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밖의 구매상담회와 컨설팅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유통센터와 엔투비는 판로지원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 소모성자재 납품업 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유통센터내 설치ㆍ운영되고 있다.
손창록 유통센터 대표<사진>는 “대부분의 중소 MRO 납품업체가 마케팅, 영업력 부족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중소 MRO 납품업체의 판로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엔투비는 지난해 매출액 6072억원으로, 국내 3위 규모의 MRO기업이다. 포스코그룹, 대한항공 등과 거래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