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노동부 주최 동아TV 후원 ‘내일의 행복’자활 박람회 성황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동아 TV가 후원하는 ‘2013 내일 행복 자활박람회’가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내일(My Job)을 통한 내일(Tomorrow)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내일 행복 자활박람회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장관을 비롯해 전국 자활사업 실무자 및 참가자, 관련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근혜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 행복’과 관련해 고용과 복지가 연계된 자활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활생산품 경진대회, 자활기업 전진대회 및 세미나 등 전국 자활기업 및 사회적기업 간 네트워크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중앙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자활기업에 대한 이미지도 개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롯데홈쇼핑과 GS홈쇼핑 등 대기업 그룹사의 유통회사들이 소속 상품기획자(MD)들과 함께 박람회에 참여해 ‘우수자활상품경진대회’의 심사를 진행하고 별도로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담당자들에게 상품개발에서 유통개발까지 판로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들로, 취약 계층에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하는 업체들을 말한다. 또 자활기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상호 협력해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한다.
허연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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