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양원근(53)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제51대 대구달성경찰서장에 취임했다.
9일 달성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찰서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양 서장은 “두 번에 걸쳐 근무한 적이 있는 달성지역에 서장으로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취임 첫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은 경찰의 존립근거이자 존재목적인 만큼 맡은 바 임무를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됐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달성군 만들기라는 목표를 향한 각오를 다지면서, 열정을 다하는 프로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양 서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을 비롯한 지역의 민생치안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전기능이 합심해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양 서장은 영남대학교 법학과 및 행정대학원 졸업, 대구지방청 경무계장,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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