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합성사진을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게재한 청소년이 검거된 가운데 JYP 측이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월 9일 본지에 “강력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아직은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사건도 쉽게 용서된 것이 아니다. 가정형편도 어렵고 어머니와 함께 수십차례 찾아와 용서를 구했기 때문에 수지와 가족들이 정상참작 해줬던 것이다. 이번 사건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 남성이 성희롱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유포해 경찰조사를 받았다. 수지는 이 남성과 어머니가 수십차례 찾아와 눈물로 잘못을 호소해 고소를 취하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