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라니아가 신곡 ‘업(UP)’ 음원을 무료로 배포한다.
소속사 DR뮤직은 “5일 오전 10시 라니아 팬카페(http://cafe.daum.net/1248./)에 신곡 ‘업(UP)’ 음원을 무료로 올린다”며 “라니아의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은 프로듀싱팀 비타민(BEATAMIN)이 작곡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다.
소속사는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면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며 “라니아 멤버들이 개인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국문과 영문 공지를 올려 해외 팬들에게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라니아는 지난 2011년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앨범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작곡가 테디 라일리의 곡 ‘닥터 필 굿’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라니아는 YG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스타일’, 레이디 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작곡가 팀 KNS가 맡은 ‘저스트 고’ 등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