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엄마손 밥상’으로 대구지역 임대 단지 어린이들의 점심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LH는 지난 2005년 경기수원 매탄지역을 시작으로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엄마손 밥상’ 행사를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107단지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관심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지역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23일까지 토 일요일을 제외한 여름방학기간(20일)동안 단지 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점심식사 제공과 함께 다양한 취미활동(창의미술교실, 북아트, 제빵 쿠키 굽기 체험, 태권도, 영화상영 등)을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외 주택관리공단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대구지역 부녀회와 주민들도 무료로 자원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