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규와 우현이 소속사 후배 남성듀오 테이스티의 신곡 '마마마(MAMAMA)' 컴백을 응원하고 나섰다.

우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이스티 응원 나들이~ 시계쳐다 보다 혼날뻔"이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성규, 테이스티의 대룡, 소룡 형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계를 가르키는 포즈를 취한 사진은 'MAMAMA'의 가사 중 'AM PM 시계쳐다 보지마'를 강조한 것으로 센스가 돋보인다. 이는 한 시간 만에 8000번 리트윗되며, 테이스티의 응원에 제대로 기여했다.

테이스티는 지난해 '너 나 알아'로 데뷔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엔 스윙 힙합곡으로 컴백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8월 9일, 10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의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올해 전세계를 누비며 투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