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쿠쿠사회복지재단(이사장 구자신)은 29일 부산 문현동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쿠쿠는 이번 후원금으로 다문화 청소년 학교인 아시아공동체학교에 제과ㆍ제빵과 바리스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쿠쿠는 지난 2011년 부터 ‘CUCKOO RAINBOW 다문화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서울 다솜학교와 지구촌학교를 포함, 총 3개의 다문화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윤민효 쿠쿠전자 이사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싶어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원을 하게 됐다”며 “제과ㆍ제빵, 바리스타 교육프로그램 후원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쿠전자는 2007년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다문화여성, 아동센터, 장애인ㆍ여성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사랑의 밥솥을 나눠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