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LG전자가 옵티머스패드 이후 2년 만에 ‘LG G 패드 8.3’으로 태블릿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LG전자는 27일 태블릿 신제품에 대한 티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후 다음 달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세계가전박람회)를 통해 LG G 패드 8.3을 공개할 예정이다.

LG G 패드8.3은 특히 LG전자의 첫 G시리즈 태블릿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LG G2와 함께 프리미엄 태블릿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중심이던 G시리즈에 전략 태블릿을 편입해 G시리즈의 위상과 브랜드를 보다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 G 패드8.3은 8.3인치 크기에 풀HD급 화질을 지원하며, 앞면의 화면 테두리(베젤)를 얇게 해 제품 크기에 비해 화면이 큰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오는 4분기 북미, 유럽은 물론 국내 시장에도 LG G 패드8.3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