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정동하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해 방청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정동하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고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날 정동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휘어잡았고 방청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나왔다. 결국 정동하는 439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갱신하며 문명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하는 인터뷰에서 “제일 존경하는 선배님이 김현식과 임재범이다”며 “‘불후’에 나와 존경하는 두 선배님을 만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열창에 누리꾼들은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정말 고 김현식과 듀엣을 듣는 것 같았다",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정말 신기록 세울만 했다",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듣는데 눈이 시큰거려 혼났다", "정동하 비처럼 음악처럼, 정말 가창력 소름끼쳤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바다, 문명진, 정동하, JK김동욱, 제국의아이들, 임태경, 이정이 출연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