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하 나우 유 씨 미,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는 지난 25일 하루 679개의 상영관에 34만51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06만8887명이다.
이로써 '나우 유 씨 미'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 흥행 전성기를 알렸다. '숨바꼭질', '감기'등 한국영화의 선전 속 홀로 흥행 질주 중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 좌석 점유율 역시 57.4%로 '숨바꼭질'(54.2%), '감기'(47%)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가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 수 40만759명을 모은 '숨바꼭질'이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07만8263명이다. 이어 '감기'가 15만8665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