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내달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2개월여에 걸쳐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각 회원사들의 야구동호회가 참여하는 ‘제1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야구대회는 협회 창립 60주년(11월 25일)을 맞아 업계 화합 및 회원사간 소통과 친선도모를 위해 처음 신설됐다. 향후 야구대회가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소통과 화합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수 회장은 “우리 업계 임직원들이 대중스포츠인 야구경기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최근 금융투자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금번 야구대회를 신설하게 됐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 장소는 경기 양주에 소재한 MBC대장금파크 야구장이다. 조별(4개조) 예선리그를 벌인 이후 각조의 1, 2위 팀을 대상으로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