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판유걸(32)이 오는 9월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26일 스포츠 한국은 판유걸이 9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에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 이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유걸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얼마 전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 상견례 후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유걸(탤런트/뮤지컬배우)
배우 판유걸(32)이 오는 9월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판유걸(탤런트/뮤지컬배우) 배우 판유걸(32)이 오는 9월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판유걸은 지난 6월 고전 ‘세일즈맨의 죽음’을 리메이크한 연극 ‘아버지’를 마친 후 휴식기를 가지며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유걸은 1999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세종대학교에서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판유걸은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주인공 현빈의 동료로 출연했다. 이후 2010년 연극 ‘싱글즈’를 시작으로 ‘바보 빅터’, ‘아버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배우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