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상 - 포스코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012년 9월 기업 블로그 ‘Hello, 포스코’와 유투브 채널을 개설한 이래 페이스북(2012년 11월), 글로벌 블로그(2013년 2월) 오픈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넓혀왔다.

포스코 기업 블로그 ‘Hello 포스코’에는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오픈 9개월 만에 9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하는 등 회사의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문 블로그를 오픈해 소통의 대상을 국내외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가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일반 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B2B 기업이 갖는 한계를 넘어 일반 대중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친근하고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포스코 소셜미디어는 포스코에 대한 외부 이야기를 듣고 포스코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는 소통 창구이자, 포스코 임직원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는 공간,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중심에는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스토리텔러’ 가 있다. 국내 임직원 및 해외 법인 현지 채용 직원들로 구성된 100여 명의 ‘스토리텔러’는 전세계 포스코 사업장 소식 및 임직원 이야기를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포스코는 ‘스토리텔러’를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포스코 내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함으로써 참여와 열린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 소셜미디어 관계자는 “포스코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포스코 이해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