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 지방분권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석)와 강원도의회 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구자열)는 24일 10시부터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청년지도자과정 수강생,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형식의 분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권 토크콘서트는 1부 행사로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서 공연형식으로 진행하여 김중석 강원도 지방분권위원장과 구자열 강원도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장, 안동규 한국분권아카데미 원장이 토크자로 나설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강원도가 기대하는 강원청년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3월(분권위원회)와 6월(워크숍), 7월(교육 분권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28일에는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경제 분권 간담회를, 9월 3일에는 춘천 세종호텔에서 정치 분권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여 도내 분권 과제를 논의한다. 이를 통해 대정부 분권 과제 해결 촉구와 지역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역주권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