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9월 11일 충북 청주시 일원에서 개막한다.

지난 1999년 첫 발을 뗀 청주국제비엔날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축제. 올해는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옛 청주 연초제조창 일대에서 60개국 3000여 명(팀)의 작가의 참여한다. 출품작은 6000여 점.

올해는 박남희, 가네코 겐지 등 두명의 감독이 비엔날레를 이끈다. 박남희 감독은 ‘운명적 만남-Mother & Child’라는 주제로 예술적 조형가치에 기반을 둔 10개국 작가 20여 명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가네코 겐지 감독은 ‘현대공예에 있어서 용도와 표현’이라는 주제로 현대공예의 실용적 가치와 예술성을 살펴본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초대국인 독일의 초대국가관 전시 ‘독일 현대 공예’에서는 보석 공예, 패션 디자인, 생활공예품 등 작가 132명의 작품 535점이 나온다.

가수 조영남·유열·이상은, 배우 강석우·유준상 하정우 구혜선 등 연예인 20여명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페어 ‘스타 크래프트’ 전 등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yr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