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2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강서 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사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원들의 급여 끝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우수리한사랑회’에서 기획한 것으로 강서 2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23가구에 쌀 20kg 23포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쌀 나눔은 이달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하게 진행된다.

SK하이닉스 김준수 노조위원장은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길 항상 소망하고 있다”며, “우리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리한사랑회는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 근무하는 사원들의 급여 중 천원 미만의 끝돈을 모아 주위 이웃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지난 1999년부터 소년·소녀가장 교복지원, 행복나눔 청소년 장학사업, 장애우와 함께 봄나들이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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