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현대카드는 새롭게 내놓은 ‘Chapter2’ 카드 상품이 출시 50일만에 발급매수 30만장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7월 1일 알파벳 기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없애고, 포인트 적립(M계열)과 캐시백(X계열) 혜택 기반의 투 트랙으로 단순화하고 카드상품도 22개에서 7개로 대폭 줄인 ’Chapter2’를 출시했다.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한 각종 복잡한 제한조건을 없애고, 월 50만원이상 사용시 이용금액에 따라 한도제한 없이 최대 4%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거나(M계열), 특화가맹점에서 최고 5% 캐시백 해주는(X 계열) 서비스로 단순화한 상품이다.
현대카드는 “‘Chapter2’의 ‘50일 만에 30만장 카드발급’은 상반기 월 평균대비 14% 증가한 수치”라며 “이미 국내 경제 활동인구 1인당 평균4.4장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고 회원 탈회 증가와 신규 발급 둔화 추세가 뚜렷한 최근 업계 상황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고 자평했다.
현대카드는 Chapter2 출시에 맞춰 M포인트 사용처를 3만개로 확대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별 추가 캐시백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