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우수 가업승계 기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명문 장수기업 표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명문 장수기업 표창’은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전통과 역량을 쌓으며 우리 경제발전에 이바지 온 장수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되었다.

압력밥솥으로 친숙한 PN풍년(2012년)과 매표인주로 유명한 매표화학(2011년) 등 지난해까지 총 77개 기업이 이 표창을 받았다.

‘명문 장수기업 표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협동조합, 유관기관, 금융기관,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의 추천을 받거나 가업승계지원센터 홈페이지(www.success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9월 13일(금)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3층 가업승계지원센터’이다.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02-2124-318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