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980년, 올 해로 34살인 한경일. 그는 지난 2002년 1집을 들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타이틀곡은 ‘한사람을 사랑했네’였다. 지난 4월 29일에도 한경일은 ‘스무살 봄’이라는 앨범으로 꾸준한 활동을 했다. 그랬던 한경일이 Mnet의 ‘슈퍼스타K5’에 박재한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다.
방송 처음에는 한경일의 정체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내 한경일이 ‘내 삶의 반’, ‘슬픈 초대장’ 등의 히트곡을 갖고 있는 가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재한은 슈스케에 나온 이유에 대해“가수가 되고 싶어서다. 그동안 ‘그래도 나는 가수다’라고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데뷔 10년을 넘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그의 슈스케 출연 사연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과 같이 아이돌 가수들이 넘쳐 나는 상황에서 대형 히트곡이 없을 경우 TV 출연은 물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한경일 같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가수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