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이 개봉 64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숨바꼭질'(감독 허정)은 8월 16일 전국 관객 100만 1318명을 기록했다.(오후 6시 20분 기준)
이는 정식개봉 한 한국영화 중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한 '은밀하게, 위대하게'(36시간), '설국열차'(38시간)를 잇는 기록이다. 또 역대 스릴러 장르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NEW 측은 "가장 안전한 곳이라 여겼던 일상적인 공간인 ‘집’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된다는 흥미로운 발상이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3인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 관객들 모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흥행 요인을 설명했다.
한편 '숨바꼭질'은 오는 17일~18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에 나선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