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엔씨소프트는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이 19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을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세는 리니지가 견인했다. 2분기 리니지는 8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 전년동기 대비 45%가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길드워2(289억원), 아이온(233억원), 리니지2(143억원), 블레이드&소울(142억원)이 뒤이었다. 캐주얼게임과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도 1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한국이 128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북미(188억원), 일본(159억원), 유럽(133억원), 대만(25억원) 등 순이었다. 로열티 매출액은 13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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