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흥행에 힘입어 내년 속편 제작에 돌입한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최정예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의 짜릿한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
북미 개봉 당시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애프터 어스’, ‘스타트렉 다크니’등 제작비 규모가 큰 초대형 블록버스터들이 포진되어 있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후 4주간 흥행 TOP 5 라는 기염을 토했고, 북미 지역에서 1억 1천만 달러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홍콩, 헝가리, 이탈리아, 뉴질랜드,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등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
영화의 북미 배급을 맡은 라이온스게이트는 “현재 미국에서 개봉 이후 1억 1천 5백만불의 수익을 냈고, 전 세계에서 2억 5천불 이상의 수익을 냈다. 앞으로 이 영화의 월드 와이드 흥행 성적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흥행 열풍에 힘입어 영화는 빠르면 2014년 초 속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라며 속편 제작의 방향을 밝혔다.
속편 제작에 돌입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22일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