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게임하이는 2013년도 2분기에 매출 129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이번 분기 게임하이의 영업이익은 61억 원으로 47.2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지만, 전년동기 78억 원, 전분기 100억 원보다는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7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3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0억원과 138억원이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수가 20만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신성장동력인 차기작과 모바일 게임에 개발역량을 투입하고 있어 조만간 그 결과물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