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쏟아진 비에도 식지않는 더위가 한주간 이어지겠다. 그러나 오는 21일(수요일) 고비를 넘기고 나면 열대야현상이 차츰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어제만큼 달아오른 찜통더위가 나타나겠다.
서울이 32도,광주 36도,대구 35도 등 뜨거운 기온이 치솟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 더위가 지속되고 남부지방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나, 중반에는 충청이남지방에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21일(수요일)에는 서울의 낮최고기온이 34도, 전주와 광주가 35도, 대구 32도 등 한주간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나, 이후부터는 중부지방의 열대야가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시작되는 24일(토요일) 서울과 대구의 낮기온이 31도, 울산 30도 등을 나타내겠다.
또한,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22일 오후부터 25일 사이에 충청이남지방에서 비가 오는 날이 많겠으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23일 오전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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