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조달환이 난독증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꽃미남 특집 가수 김현중, 정준영, 뮤지, 배우 최원영, 조달환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조달환이 캘리그래피 작가이기도 한 이색 이력을 알리며, ‘해투 야간매점’이라고 쓴 조달환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보여줬다. 또한 MC 신봉선은 “KBS 드라마 ‘천명’ 글씨도 조달환 작품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캘리그래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조달환은 “사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 난독증이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고, “대본 리딩할 때 단 한 번도 한 번에 이해한 적이 없다. 따로 혼자서 몇 시간, 며칠을 연습해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캘리그래피, 연기, 탁구로 많이 좋아 졌다”며 난독증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조달환 난독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달환 난독증 고백, 피나는 노력이 있었구나” “조달환 난독증 고백, 많이 힘들겠다” “조달환 난독증 고백, 그래도 연기를 한다는게 대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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