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이사장 정휘동ㆍ청호나이스 회장)은 전국에서 선발된 고교생 등 5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성적, 추천서 평가 등 3차에 걸친 평가와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53명의 고등학생과 1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전국의 고교생을 선발, 이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경기 화성의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앞줄 맨왼쪽>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부단한 연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호나이스는 2005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경북 경주지역 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해오다 2010년부터 장학재단을 설립해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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