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1910선을 돌파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8.2포인트(1.5%) 오른 1913.03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거래일만에 1626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나타냈고, 기관도 155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비롯 IT주를 대거 사들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3.99%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71% 상승한 129만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4.81% 올랐다.
현대차(2.71%), 기아차(1.98%), 한국전력(1.18%)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전일 대비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6포인트(0.11%) 오른 550.85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동양철관우 등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우선주들은 줄줄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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