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스마트카드㈜는 음악 축제의 필수 아이템 티머니(T-money)가 ‘슈퍼소닉2013’ 페스티벌 공식 화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티머니가 공식화폐로 선정됨에 따라 관람객들은 티머니/POP/모바일 티머니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고 티머니가 없는 고객을 위해 현장 판매도 진행 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티머니가 없는 관람객을 위해 ‘슈퍼소닉 2013 스페셜 에디션’(판매가 3000원)을 특별 제작 판매한다.
‘슈퍼소닉 2013 스페셜 에디션’은 티머니 카드에 해피포인트, GS&POINT,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T-마일리지 등의 멤버십 기능이 추가된 POP티머니로 제작되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대중교통, 택시, 편의점, 베이커리 등 전국의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번 ‘슈퍼소닉 2013’은 지갑 없이 행사장내 모든 가맹점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티머니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하다. 현재 국내 제조사에서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USIM에는 티머니 기능이 미리 탑재되어 있어 따로 티머니 카드를 구입할 필요 없이 모바일티머니 앱을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한국스마트카드는 후불청구형 모바일티머니 체크카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신한카드 후불청구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소닉 2013’에서 신한카드 후불청구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장의 모든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20%를 캐시백 제공한다.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의 앱 마켓(구글 플레이 스토어, T-스토어)에서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앱 화면에서 후불형 서비스를 선택하고 스마트폰 명의자 본인의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 체크카드의 경우 신용한도가 제공된 체크카드만 등록할 수 있다.
‘슈퍼소닉2013’ 티머니 결제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김형민 상무는 “최근 많은 국내 축제 및 페스티벌에서 티머니가 공식 화폐로 선정돼 사용되고 있다”며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가 앞으로 대한민국 공식 페스티벌 화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