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장아론이 멤버들과 함께 무박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장아론은 무박훈련으로 고된 상태였는데도 샘 해밍턴 등 멤버들을 다독이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힘든 상태에서도 팔굽혀 펴기를 하고, 교관과 기싸움을 벌이는 등 ‘진짜 사나이’ 속에서 제대로 ‘진짜 사나이’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한편 방송 이후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장아론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군 간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출신의 장아론은 2009년 스페인 육사 위탁교육생으로 선발된 후 약 2년간 스페인 육사에서 교육 및 훈련을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 69기 출신 소위에 최근 육사를 졸업, 이기자 부대에 배치 받은 간부였던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진짜 사나이’ 속 숨겨진 비밀병기가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화면상에서는 장아론 교육생, 장아론 이병으로 불려졌지만 실제로는 간부로 밝혀져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것. 그로인해 놀라움을 선사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진짜 사나이’ 속에서 극을 이끄는 씬 스틸러 같은 역할을 했다는 반응도 있다.
장아론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아론 교육생이 아니었구만” “장아론이야 말로 제대로 된 진짜 사나이다” “장아론 교육생 정말 군인다운 모습 제대로 보여줬네요”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함께 있어도 비주얼 동등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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