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2주 만에 토익스피킹을 마스터 할 수 있는 강좌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여름방학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9월 초부터 시작될 하반기 공채에 유효한 토익스피킹 성적을 마련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매우 뜨겁다. 분초를 다투며 학습하는 학생들을 위해 각 어학원들은 정기 강좌 이외에 토익스피킹 초 단기 강좌들을 마련해 발 빠른 학습 지원에 나섰다.

▲ 토익스피킹 특별훈련, 2주 어학강좌 인기

YBM어학원(ybmedu.comㆍ대표 민선식)은 종로 e4u센터와 강남센터 등 주요 지점에 ‘토익스피킹 단기 특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최대 2주까지의 일정으로 토익스피킹 응시일에 맞추어 수업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수업 커리큘럼은 토익스피킹 기출 문제 분석과 실전 연습 위주로 단기간 내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제 토익스피킹 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은 토익스피킹 기본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2주 완성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리스닝과 스피킹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수강생들은 토익스피킹 시험의 기초가 되는 발음과 억양, 강세를 교정 받으며 정해진 답변시간 내에 답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하게 된다. 수업 이후에는 팀원들과 함께 복습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학원 내부의 스터디룸이 제공된다.

▲ 대외활동으로 바쁠 땐, 온라인강좌로 2주 OK

방학을 이용한 각종 대외활동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강좌도 좋은 학습 방법이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영단기(www.engdangi.com) 온라인은 토익스피킹의 기초를 쌓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토익스피킹 단기 학교 2주 완성 왕초보 첫걸음반’을 개설했다. 토익스피킹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유형별 문장뿐만 아니라 일반 스피킹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문장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플랜티 어학원의 인터넷 강좌 사이트 플랜티 라이브(www.alwayslive.co.kr)는 ‘애슐리의 토익스피킹 2주 완성반’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은 매일 플랜티 어학원 현장에서 진행되는 유명강사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학습 할 수 있다. 수강생은 진단고사를 통해 현 실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단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YBM어학원 마케팅팀 차경심 팀장은 “개강과 동시에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때문에 8월까지는 어학 점수를 확보해 두어야 하반기 채용 시즌에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기간 내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초단기 강좌 등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