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문근영과 이상윤이 한자책으로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이상윤과 책을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실 해당 장면은 촬영대기 시간에 포착된 것으로, 소품 하나로도 두 사람이 장난을 치며 촬영장이 얼마나 화기애애한 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이상윤이 한자로 가득 적혀있는 책을 건네자 문근영은 책을 펴서 똑 부러지는 목소리로 “가, 나, 다, 라, 마, 바, 사”라고 읽으며 촬영장을 일순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배우 문근영은 연일 이어지는 촬영장에서도 극중 캐릭터 유정처럼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계자는 “무더위에 촬영이 연일 강행군으로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문근영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순간순간 기지를 발휘해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간다.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