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한국무선인터넷콘텐츠협회(회장 김효상)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이경일의 모바일 게임 멘토스쿨"을 9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게임개발 전공자가 아닐 시에도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만 34세 이하의 교육생이라면 차별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게임개발이론, 게임 기획, 개발기술(Unity3D), BM 마케팅 기획, PM 툴 사용 등을 다루고 있으며 기업현장 프로젝트에 참가해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같이 개발 실습과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협회 측에서는 (주)게임빌, (주)디지털프로그, (주)모바인엔터테인먼트, (주)모비클, (주)엔타즈, (주)컴투스, (주)쿤룬코리아 등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업체 및 협회 회원사들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덧붙여 본 사업의 대표 멘토는 게임빌 사업개발실의 이경일 이사가 진행하고, 이 밖에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게임업체 CEO5인 외 사업총괄PM들이 실무 멘토를 맡게 될 예정이다.
한국무선인터넷콘텐츠협회 김균홍 사무국장은 "기본 교육과 더불어 프로젝트 참가에서 저명한 멘토들의 지도를 받아 모바일게임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인력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및 지원서 접수는 070-4652-2300 edu@moc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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