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리듬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인기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세 번째 프로젝트 '월드 인 오디션(이하 위아)'의 게임 스크린샷이 최초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근시일 내로 예정돼 있는 '위아'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현재까지 개발된 버전을 다각도로 촬영한 것으로, 게임에 입장한 유저들이 본격적으로 댄스를 즐기기 전에 '대기룸'에서 타 게이머와 소셜 액션을 나누거나,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표정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다양한 복장을 한 채로 댄스를 전개하는 장면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원작 '오디션'의 기본 틀이자 강점이었던 음악 모드 또한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번 스크린샷에서 공개된 '크레이지 모드'는 이전보다 다이내믹하면서 코믹스러운 연출이 강조됐고, 비트 중심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별찌 모드' 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 게임 내 스크린샷

이밖에 캐릭터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이용하는 장면 또한 스샷을 통해 공개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시리즈의 경우 자신만 볼 수 있었던 쇼핑몰이 이번 위아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함께 이용하는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함께 쇼핑하고, 자연스럽게 유저들간에 의상을 비교해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앞서 이미지를 통해 언급한 컨텐츠들 외에도 위아를 소개할 수 있고, 준비되어 있는 컨텐츠들은 무궁무진하다. 이와 같이 개발사 측은 오는 8월 말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마무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늘 공개된 스크린샷을 시작으로 유저들에게 하반기 '캐주얼 기대작'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새로운 오디션 시리즈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8월 14일경 '위아 공식 홈페이지(http://wia.hanbiton.com)'를 오픈, 본격적으로 '월드 인 오디션 알리기'의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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